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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교정 중 치실, 와이어 밑은 어떻게요?

작성일 | 2026.09.22 작성자 | 관리자

안녕하세요.
광주에서 진료하는
참바른치과교정과입니다.

치과 진료실에 장비와 기구가 정돈되어 놓여 있는 모습

장치를 붙이고 나면 치실을 쓰던 방법이 통하지 않아 손을 놓게 되시는 분이 많거든요.
와이어가 치아 앞을 가로질러 지나가서 위에서 아래로 실을 내려 넣을 길이 막히기 때문입니다.

길이 막힌 것이지 필요가 없어진 것은 아니라서, 와이어 아래로 실을 통과시키는 도구를 쓰면 그대로 닦을 수 있죠.
다만 치실과 치간칫솔, 물 세정기가 닿는 자리가 서로 달라 하나로 몰아서 쓰기는 어렵습니다.

오늘은 광주 교정 중 치실을 어떻게 넣는지, 도구마다 닿는 자리가 어디까지인지, 시간을 줄이는 요령까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01 와이어 아래로 실을 넣는 법

와이어 아래로 실을 넣으려면 실 끝을 빳빳하게 만들어 바늘처럼 밀어 넣을 수 있어야 합니다.
한쪽 끝이 단단한 실 통과용 도구에 치실을 걸어 쓰거나, 끝부분이 뻣뻣하게 처리된 실을 쓰면 이 과정이 짧아집니다.

도구를 와이어와 잇몸 사이로 통과시킨 뒤 반대쪽에서 잡아당겨 실을 치아 사이에 걸칩니다.
그다음은 장치가 없을 때와 같아서 양손으로 실을 잡고 옆면을 따라 위아래로 문지릅니다.

광주 교정 중 치실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실수는 실을 사이로 톡 떨어뜨리고 바로 빼는 것입니다.
실이 지나가기만 해서는 세균막이 벗겨지지 않고, 치아 옆면을 감싸 쥐듯 붙여 훑어야 닦입니다.

한 곳마다 실을 빼고 다시 넣는 과정이 붙어서 처음에는 한 입 전체에 십 분 넘게 걸립니다.
익숙해지면 절반 아래로 줄어드니 처음 몇 주는 앞니 쪽 몇 곳만이라도 매일 하는 편이 낫습니다.

실이 자꾸 끊기거나 걸리는 자리는 그 사이에 거친 면이 있다는 신호입니다.
오래된 충전물의 턱이나 시작된 충치가 실을 잡는 경우가 있어 그 자리는 조정 날에 확인받으시면 됩니다.


02 도구마다 닿는 자리가 다릅니다

치아와 치아가 실제로 맞닿는 면은 폭이 좁아 어떤 솔도 들어가지 못합니다.
이 면은 실처럼 얇고 휘어지는 것만 통과할 수 있어 충치가 가장 자주 시작되는 자리로 남습니다.

치간칫솔은 반대로 브라켓 둘레와 와이어 아래처럼 솔이 들어갈 폭이 있는 곳을 맡습니다.
장치를 붙인 뒤에는 이 면적이 크게 늘어나서 치실만으로는 닦이지 않는 영역이 함께 생깁니다.

광주 교정 중 치실을 쓸 때 치간칫솔을 같이 잡는 이유가 여기에 있죠.
두 도구가 서로 다른 면을 맡고 있어서 한쪽을 빼면 그 면만 관리에서 통째로 빠집니다.

도구닿는 자리대신할 수 있는 것
치실치아끼리 맞닿는 좁은 면없음
치간칫솔장치 둘레와 벌어진 틈틈이 넓으면 일부
물 세정기헐거워진 찌꺼기없음

물 세정기는 물줄기의 힘으로 이미 헐거워진 찌꺼기와 큰 조각을 밀어내는 도구입니다.
치아에 달라붙은 세균막은 문질러야 벗겨지기 때문에 물줄기만으로는 맞닿는 면이 정리되지 않습니다.

다만 실을 넣기 어려운 어금니 안쪽이나 잇몸이 부어 아픈 시기에는 물 세정기가 임시로 몫을 합니다.
붓기가 가라앉은 뒤에는 다시 실과 솔을 넣어 원래 면을 닦는 쪽으로 돌아오는 것이 맞습니다.


03 닦인 자리와 빠진 자리를 확인하기

잘 닦였는지는 스스로의 느낌이 아니라 잇몸의 반응으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실을 넣었을 때 피가 비치는 자리는 세균막이 남아 있던 곳이고, 며칠 이어서 닦으면 대개 출혈이 멎습니다.

피가 난다고 그 자리를 피하면 염증이 더 깊어져 다음에는 더 쉽게 피가 납니다.
아파서 못 닦겠다는 자리일수록 부드럽게라도 매일 지나가는 것이 붓기를 빼는 방법입니다.

광주 교정 중 치실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는 착색제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세균막이 남은 자리만 색이 들어 눈에 보이니, 색이 남는 위치를 보고 도구를 바꾸거나 각도를 고칩니다.

장치 아래쪽 가장자리와 맨 뒤 어금니 안쪽은 색이 가장 자주 남는 두 자리입니다.
거울로 보기 어려운 곳이라 손거울을 옆에서 대거나 칫솔을 쥐는 각도를 바꿔야 닿습니다.

한 번에 빈틈없이 하려다 며칠 쉬는 것보다, 짧게라도 매일 같은 자리를 도는 편이 낫죠.
도는 자리를 정해 두면 빠뜨리는 곳이 줄고 걸리는 시간도 주마다 조금씩 짧아집니다.

기구와 장비가 정돈된 치과 진료실

남는 자리를 눈으로 확인합니다.


04 시간을 줄이는 요령

도구를 다 갖추고도 시간이 없어 못 하겠다는 말씀이 가장 많습니다.
하루 한 번을 자기 전으로 몰고 나머지 끼니 뒤에는 입을 헹구고 걸린 것만 빼는 식으로 나누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실 통과용 도구는 한 번에 여러 개를 꺼내 두고 자리마다 바꿔 쓰면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하나로 열 곳을 다 지나가려 하면 끝이 물러져 와이어 아래로 잘 들어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광주 교정 중 치실을 앞니부터 시작하면 손이 가장 잘 보이는 곳에서 요령이 먼저 잡힙니다.
어금니 안쪽은 볼이 방해해서 마지막에 두고, 혀로 볼을 밀어 공간을 만든 뒤 넣으면 수월합니다.

여행이나 외박처럼 도구를 챙기기 어려운 날에는 치간칫솔 하나만 가지고 다녀도 차이가 납니다.
잘 끼는 자리 몇 곳만 빼 주어도 하루 동안 세균막이 굳는 양이 달라집니다.

장치를 뗀 뒤에는 실을 넣는 길이 다시 열리니 도구 없이 원래 방식으로 돌아옵니다.
다만 앞니 안쪽에 고정식 유지장치를 붙이면 그 구간만은 다시 통과용 도구가 필요합니다.


05 참바른치과는 이렇게 챙깁니다

처음 장치를 붙이는 날 실 통과용 도구를 직접 써 보시도록 함께 연습합니다.

조정 때마다 실이 걸리는 자리를 찾아 충전물 턱인지 시작된 충치인지 확인하죠.

잇몸이 부어 실이 들어가지 않는 시기에는 도구와 순서를 그 기간에 맞춰 바꿉니다.


06 자주 묻는 질문

장치를 붙이면 치실은 못 쓰나요?

와이어 아래로 실을 통과시키는 도구를 쓰면 그대로 닦을 수 있습니다.

치간칫솔만 쓰면 안 되나요?

맞닿는 좁은 면은 솔이 들어가지 않아 그 면만 관리에서 빠지게 됩니다.

물 세정기로 대신되나요?

헐거워진 찌꺼기는 밀어내지만 달라붙은 세균막은 문질러야 벗겨집니다.

피가 나면 멈춰야 하나요?

세균막이 남아 있다는 신호라 부드럽게 이어 닦으면 대개 며칠 안에 멎습니다.

하루에 몇 번 해야 하나요?

자기 전 한 번을 제대로 하는 쪽이 여러 번 급하게 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실이 자꾸 끊겨요.

그 자리에 거친 턱이나 시작된 충치가 있을 수 있어 조정 날에 확인하시면 됩니다.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앞니부터 익히고 도구를 여러 개 꺼내 두면 몇 주 안에 절반 가까이 줄어듭니다.

교정이 끝나면 다시 예전처럼 쓰나요?

실을 넣는 길이 열려 원래 방식으로 돌아오지만 고정식 유지장치 구간은 도구가 필요합니다.


모든 처치는 개인차가 있으며 붓기·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행 여부와 방식은 검사·상담 후 결정됩니다.


참바른치과교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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