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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교정 중 엑스레이] 몇 번이나 찍을까요?

작성일 | 2026.10.19 작성자 | 관리자

안녕하세요.
광주에서 진료하는
참바른치과교정과입니다.

트레이 위에 놓인 잇몸 검사용 탐침과 기구

교정 상담 때 엑스레이를 여러 장 찍었는데 치료 중간에 또 찍자고 하니, 이렇게 자주 찍어도 괜찮은지 물어보시는 분이 많거든요.
아이 교정을 시작한 부모님은 성장기에 방사선을 여러 번 받는 것이 마음에 걸린다는 이야기도 함께 하십니다.

교정 중 엑스레이는 같은 사진을 반복해서 찍는 것이 아니라, 시작과 중간, 마무리에 각각 다른 것을 확인하려고 찍습니다.
눈으로는 치아 머리만 보이지만 교정에서 실제로 움직이는 것은 잇몸뼈 속의 뿌리라서, 뿌리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엑스레이뿐이기 때문이죠.

이번 글에서는 광주 교정 중 엑스레이를 찍는 세 시점과 종류별로 보는 것, 노출 정도와 그것을 줄이는 방법, 촬영 전에 알려 주셔야 할 것을 차례로 짚어 보겠습니다.


01 시작, 중간, 마무리에 찍는 이유가 다릅니다

시작할 때 찍는 엑스레이는 치료 계획의 바탕이 됩니다.
치아 전체와 턱뼈를 한 장에 담는 파노라마로 빠진 치아나 매복된 치아, 뿌리 길이를 보고, 옆얼굴을 찍는 두부 계측 사진으로 위아래 턱의 위치와 앞니 기울기를 잽니다.

중간에 찍는 엑스레이는 치아가 계획대로 움직이고 있는지 확인하는 용도입니다.
눈으로 보기에 치아가 반듯해져도 뿌리끼리 기울어 있거나 뿌리 끝이 짧아진 자리가 있는지는 사진으로만 알 수 있거든요.

마무리 단계에서는 장치를 떼기 전후로 뿌리가 나란히 섰는지, 턱 관계가 목표에 닿았는지를 확인합니다.
이때 찍은 사진은 유지장치 기간에 치아가 제자리를 지키는지 비교하는 기준으로도 쓰입니다.

광주 교정 중 엑스레이는 보통 이 세 시점을 중심으로 찍고, 그 사이에는 필요한 경우에만 더합니다.
매복 치아를 끌어내리거나 뿌리 흡수가 의심되는 경우처럼 확인할 것이 생겼을 때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02 종류별로 보는 것

파노라마 사진은 입 전체를 펼쳐 놓은 것처럼 보여 주어, 치아 수와 위치, 뿌리 길이를 한눈에 비교하는 데 씁니다.
두부 계측 사진은 옆얼굴의 뼈와 치아 각도를 일정한 기준선으로 재기 위한 사진이라, 시작과 마무리의 수치를 나란히 놓고 변화를 봅니다.

매복 치아의 정확한 위치나 뿌리 주변 뼈의 두께가 필요할 때는 입체로 찍는 CT를 검토합니다.
평면 사진에서는 겹쳐 보이는 구조를 앞뒤로 나눠 볼 수 있어, 송곳니가 옆 치아 뿌리에 얼마나 붙어 있는지 같은 정보를 얻을 수 있죠.

종류주로 보는 것찍는 때
파노라마치아 수·위치·뿌리 길이시작·중간·마무리
두부 계측턱 위치·앞니 각도시작·마무리
CT매복 치아·뼈 두께필요한 경우
근접 촬영몇 개 치아의 뿌리 끝필요한 경우

특정 치아 몇 개만 자세히 볼 때는 입안에 작은 필름을 넣는 근접 촬영을 쓰기도 합니다.
찍는 범위가 좁아 노출이 적고, 뿌리 끝의 모양을 선명하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03 노출 정도와 줄이는 방법

치과 엑스레이는 찍는 범위가 얼굴 아래쪽으로 좁아 노출량이 적은 편에 속합니다.
파노라마 한 장은 일상생활에서 자연적으로 받는 방사선 며칠 분 정도로 알려져 있고, CT는 그보다 많아 꼭 필요한 경우에만 찍습니다.

광주 교정 중 엑스레이를 찍을 때는 목에 갑상선 보호대를 두르고, 필요에 따라 납이 든 앞치마를 함께 씁니다.
성장기 아이는 같은 노출에도 더 민감할 수 있어 촬영 횟수와 범위를 더 좁게 잡는 편입니다.

이미 다른 치과에서 최근에 찍은 사진이 있다면 가져와 주시면 다시 찍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같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면 기존 사진을 먼저 활용하고, 모자란 부분만 새로 찍는 것이 원칙이거든요.

찍는 횟수를 줄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필요한 사진을 빠뜨리지 않는 것입니다.
뿌리 흡수나 매복 치아의 방향을 늦게 알면 계획을 크게 바꿔야 할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한 시점에는 찍는 쪽을 권합니다.

유닛 체어 옆으로 진료 기구가 나란히 놓인 진료실

촬영 전 보호대를 두르고 찍는 범위를 맞춥니다.


04 촬영 전에 알려 주셔야 할 것

임신 중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촬영 전에 꼭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이 경우 급하지 않은 촬영은 미루고, 꼭 필요한 경우에는 보호 장비를 더해 범위를 최소로 잡습니다.

최근 다른 병원에서 머리나 얼굴 쪽 CT를 찍으셨다면 그 사실도 알려 주시면 좋습니다.
같은 부위를 짧은 간격으로 다시 찍지 않도록 일정을 조정하거나 그 영상을 받아 볼 수 있죠.

광주 교정 중 엑스레이 결과는 찍은 날 화면으로 함께 보며 무엇을 확인했는지 설명드립니다.
뿌리 길이나 기울기에 변화가 있으면 그 자리를 짚어 보여 드리고, 힘의 크기나 다음 단계를 어떻게 조절할지 이야기합니다.

찍은 사진은 진료 기록으로 보관되며, 다른 치과로 옮기거나 다른 진료에 필요할 때 요청하시면 사본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교정 전후 사진을 나란히 놓고 보시면 치아뿐 아니라 뿌리가 어떻게 움직였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5 참바른치과는 이렇게 촬영 시점을 정합니다

시작, 중간, 마무리 세 시점을 중심으로 필요한 사진만 골라 찍습니다.

촬영 전에는 임신 여부와 최근 촬영 기록을 확인하고 보호대를 함께 씁니다.

찍은 사진은 그날 화면으로 함께 보며 뿌리와 턱의 변화를 설명드립니다.


06 자주 묻는 질문

교정하면 엑스레이를 몇 번 찍나요?

시작, 중간, 마무리 세 시점을 중심으로 찍고, 확인할 것이 생기면 더합니다.

자주 찍어도 괜찮나요?

치과 엑스레이는 찍는 범위가 좁아 노출이 적은 편이고, 필요한 사진만 골라 찍습니다.

아이도 같은 횟수로 찍나요?

성장기 아이는 촬영 횟수와 범위를 더 좁게 잡는 편입니다.

CT는 꼭 찍어야 하나요?

매복 치아나 뼈 두께를 입체로 봐야 할 때만 검토합니다.

다른 치과 사진을 써도 되나요?

최근에 찍은 사진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면 다시 찍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임신 중인데 찍어야 하나요?

급하지 않은 촬영은 미루고, 꼭 필요하면 보호 장비를 더해 범위를 최소로 잡습니다.

중간 사진에서 무엇을 보나요?

뿌리끼리 나란한지, 뿌리 끝이 짧아진 자리가 없는지를 확인합니다.

찍은 사진을 받아 볼 수 있나요?

요청하시면 사본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모든 처치는 개인차가 있으며 붓기·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행 여부와 방식은 검사·상담 후 결정됩니다.


교정 중 엑스레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뿌리와 뼈를 확인하는 방법이라, 시점마다 무엇을 보려고 찍는지 알아 두시면 촬영 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광주 교정 중 엑스레이가 마음에 걸리신다면 촬영 전에 목적과 범위를 먼저 물어봐 주셔도 됩니다.

필요한 때, 필요한 범위만 찍는 것이 기준입니다.

참바른치과교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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