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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결손치 교정, 빈자리를 닫을까요?

작성일 | 2026.10.23 작성자 | 관리자

안녕하세요.
광주에서 진료하는
참바른치과교정과입니다.

촬영 장비와 화면이 놓인 공간

아이 엑스레이를 찍었다가 영구치가 하나 없다는 말을 듣고, 그 자리를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보시는 부모님이 많습니다.
유치가 아직 멀쩡히 있는데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른이 되면 결국 그 자리에 인공 치아를 넣어야 하는지가 가장 궁금하시거든요.

영구치가 처음부터 만들어지지 않은 치아를 결손치라고 부르며, 사랑니를 빼고 보면 아래 작은 어금니와 위 옆 앞니에서 자주 보입니다.
빈자리를 교정으로 닫을지, 나중에 보철로 채울 자리로 남겨 둘지는 없는 치아의 위치와 남아 있는 유치 상태, 맞물림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래에서는 광주 결손치 교정에서 공간을 닫을 때와 남길 때의 기준, 남아 있는 유치를 다루는 방법, 나이별로 확인하는 순서를 나눠 살펴보겠습니다.


01 결손치를 알게 되는 시기와 확인할 것

결손치는 대개 여덟 살 전후 파노라마 엑스레이에서 영구치 싹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처음 확인됩니다.
영구치 싹은 치아마다 만들어지는 시기가 달라, 늦게 생기는 작은 어금니는 열 살 무렵 다시 찍어 확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손치가 확인되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유치의 뿌리 길이부터 살펴봅니다.
아래에서 밀고 올라오는 영구치가 없으면 유치 뿌리가 천천히 녹아 오래 남는 경우가 많아, 뿌리가 얼마나 남았는지가 이후 계획의 출발점이 되죠.

광주 결손치 교정 상담에서는 없는 치아가 몇 개인지, 좌우가 대칭인지도 함께 봅니다.
한쪽만 없으면 위아래 정중선이 그쪽으로 기울기 쉽고, 양쪽 모두 없으면 좌우 균형을 맞추기는 쉬운 대신 닫아야 할 공간의 합이 커집니다.

형제나 부모에게도 결손치가 있었는지 여쭙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결손치는 가족 안에서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동생이 있다면 같은 시기에 엑스레이로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결손치가 있는 분은 옆 앞니가 유난히 작은 왜소치를 함께 가진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치아 크기가 작으면 공간을 닫을 때 남는 틈의 계산이 달라져, 없는 치아와 작은 치아를 한꺼번에 놓고 계획을 세웁니다.


02 공간을 닫을 때와 남길 때의 기준

아래 작은 어금니가 없고 앞니가 많이 겹쳐 있거나 입이 앞으로 나와 있다면, 그 공간을 교정으로 닫는 쪽을 먼저 검토합니다.
어차피 겹친 앞니를 풀 자리가 필요한 상황이라, 빈자리가 교정에 쓰일 공간이 되는 셈입니다.

반대로 치아 배열에 여유가 있고 옆모습이 들어가 있는 분은 공간을 닫으면 입매가 더 들어가 보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빈자리를 유지했다가 성장이 끝난 뒤 보철로 채우는 쪽을 함께 비교합니다.

광주 결손치 교정에서 위 옆 앞니가 없는 경우에는 송곳니를 그 자리로 옮겨 앞니처럼 다듬는 방법과, 옆 앞니 자리를 남기는 방법을 놓고 고릅니다.
송곳니는 앞니보다 굵고 색이 진한 편이라, 송곳니 모양과 잇몸 높이를 보고 옮겼을 때 어색해 보이지 않을지를 먼저 따집니다.

상황검토하는 방향이유
아래 작은 어금니 결손, 앞니 겹침공간을 닫는 쪽겹침을 풀 자리로 활용
배열 여유, 옆모습이 들어감공간을 남기는 쪽성장 뒤 보철 자리
위 옆 앞니 결손송곳니 이동 또는 공간 유지송곳니 모양과 잇몸 높이

어느 쪽을 고르든 위아래 맞물림이 함께 맞아야 합니다.
위에서 공간을 닫고 아래는 그대로 두면 어금니가 맞물리는 관계가 어긋나, 한쪽의 결정이 다른 쪽 계획까지 바꾸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간을 남기기로 했다면 그 폭을 보철에 맞는 크기로 정확히 만들어 두는 것이 교정의 몫입니다.
이웃한 치아 뿌리가 빈자리 쪽으로 기울어 있으면 나중에 보철을 넣을 공간이 좁아져서, 뿌리까지 나란히 세워 두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03 남아 있는 유치를 다루는 방법

결손치 자리의 유치는 뿌리와 잇몸뼈 상태가 괜찮으면 가능한 한 오래 쓰는 쪽으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치가 자리를 지키는 동안 그 아래 잇몸뼈의 폭과 높이가 유지되어, 나중에 보철을 할 때 쓸 뼈를 아껴 두는 역할을 하거든요.

다만 유치가 주변 치아보다 낮게 내려앉아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뼈와 붙어 버린 유치는 옆 치아가 자라 올라가는 동안 제자리에 머물러, 이웃 치아가 그 위로 기울어지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시기를 정해 빼는 것을 검토합니다.

광주 결손치 교정에서 공간을 닫기로 했다면 유치를 빼는 시기를 교정 계획에 맞춰 잡습니다.
너무 일찍 빼면 뼈가 좁아지고 너무 늦게 빼면 이웃 치아가 이미 자리를 잡아 옮기기 어려워져서, 앞뒤 치아의 성장 단계를 보고 날짜를 정합니다.

유치는 영구치보다 폭이 넓은 경우가 있어, 오래 쓸 때는 옆면을 조금 다듬어 영구치 크기에 맞추기도 합니다.
이렇게 폭을 맞춰 두면 주변 영구치 배열과 맞물림을 정리할 자리가 생겨, 유치를 남긴 채로도 교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유치를 오래 쓰는 동안에는 충치와 흔들림을 정기적으로 확인합니다.
유치는 법랑질이 얇아 충치가 빨리 번지는 편이라, 그 자리를 지키려면 칫솔질과 검진 간격을 꼼꼼히 맞추는 것이 필요하죠.

판독 화면이 띄워진 진료실 모니터

유치 뿌리 길이를 영상으로 확인합니다.


04 나이에 따라 확인하는 순서

초등학생 시기에는 결손치를 확인하고 유치 상태와 이웃 치아가 기울지 않는지를 지켜보는 것이 주된 일입니다.
이 시기에 서둘러 공간을 닫거나 유치를 빼기보다, 영구치가 나오는 순서를 보며 다음 결정을 내릴 시점을 정해 둡니다.

영구치가 대부분 나온 열두에서 열네 살 무렵에는 공간을 닫을지 남길지를 정하고 본격적인 교정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장이 남아 있는 때라 위아래 맞물림을 함께 조정할 여지가 있어, 이 시기에 큰 방향을 잡아 두는 편입니다.

광주 결손치 교정을 성인이 되어 시작하는 분도 공간을 닫는 방법과 남기는 방법을 모두 놓고 고를 수 있습니다.
다만 유치가 이미 빠져 빈자리가 오래되었다면 그 부분 잇몸뼈가 좁아져 있을 수 있어, 엑스레이와 스캔으로 뼈 폭부터 확인합니다.

공간을 남긴 경우 보철은 대개 성장이 끝난 뒤에 넣습니다.
그 전까지는 빈자리에 인공 치아를 단 투명 유지장치를 끼워 모양을 채우고, 양옆 치아가 빈자리로 기울지 않도록 붙잡아 둡니다.

교정이 끝난 뒤 보철을 맡을 치과와 공간의 폭과 뿌리 방향을 미리 맞춰 두는 것도 필요합니다.
교정에서 만든 공간이 보철 계획과 맞아야 치아를 다시 옮기는 일 없이 다음 치료로 넘어갈 수 있거든요.


05 참바른치과는 이렇게 계획합니다

엑스레이로 없는 치아의 위치와 개수, 남은 유치 뿌리 길이를 먼저 확인합니다.

앞니 겹침과 옆모습을 함께 보고 공간을 닫을지 남길지 비교해 설명드립니다.

공간을 남길 때는 성장이 끝날 때까지 유지장치로 자리를 지키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06 자주 묻는 질문

결손치는 꼭 교정해야 하나요?

유치 상태와 맞물림에 따라 지켜보기만 하는 경우도 있어, 엑스레이를 바탕으로 시기를 정합니다.

유치를 미리 빼야 하나요?

공간을 남길 계획이면 오래 쓰는 쪽으로, 닫을 계획이면 교정 일정에 맞춰 빼는 시기를 정합니다.

공간을 닫으면 보철이 필요 없나요?

교정으로 공간을 닫으면 그 자리에 보철을 넣지 않고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옆 앞니가 없으면 송곳니로 대신할 수 있나요?

송곳니 모양과 잇몸 높이를 보고 옮겼을 때 어색하지 않은지 확인한 뒤 결정합니다.

몇 살에 확인하면 좋나요?

여덟 살 전후 엑스레이로 처음 확인하고, 늦게 생기는 치아는 열 살 무렵 다시 봅니다.

성인도 공간을 닫을 수 있나요?

성인도 닫는 방법을 고를 수 있으며, 빈자리가 오래되었다면 잇몸뼈 폭을 먼저 확인합니다.

빈자리는 보철 전까지 어떻게 두나요?

인공 치아를 단 투명 유지장치로 모양을 채우고 양옆 치아가 기울지 않게 붙잡아 둡니다.

동생도 검사해야 하나요?

가족 안에서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같은 시기에 엑스레이로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모든 처치는 개인차가 있으며 붓기·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행 여부와 방식은 검사·상담 후 결정됩니다.


결손치는 빈자리를 메우는 문제가 아니라 그 공간을 교정에 쓸지, 보철 자리로 지킬지를 정하는 문제입니다.

엑스레이로 일찍 확인해 두면 결정할 시점을 여유 있게 고를 수 있습니다.

참바른치과교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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